보이는 것만이 아름다움의 다는 아니므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도 찾아보고 싶어 발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여행자의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어 발리바다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발리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과 들 그리고 바다 중 가장 낮은 곳이 바다이듯이 발리바다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예약을 해드리고 낮은 자세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발리바다는 존재합니다.
발리 자유여행자가 엑티비티를 좋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발리바다가 도와드립니다. 각종 해양스포츠, 스쿠버다이빙, 래프팅, 데이크루즈, 씨워킹 등을 손님이 직접 예약하시는 것보다 싸게 예약해드립니다. 카톡(balibada)이나 와츠앱(+6282247006662)으로 인원수와 대표자영문이름, 핸펀번호, 호텔이름을 주시면 예약확정해드리고 호텔로 모시러 갑니다.
*취소패널티는 예약후 픽업시간전 48-24시간 이내 취소하면 예약한 종목요금의 50%, 노쇼나 24시간 이내 취소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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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바다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336-5
발리바다에서는 공항 픽업서비스를 하지 않습니다.
2017년 12월 1일부로 공항택시 카운터의 위치와 요금 체계가 바뀌었습니다.
발리서프넷(balisurf.net)에 제가 올린 글을 여기에 다시 올립니다.
발리공항 입국장 출구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세관검사를 마치고 출구로 나오면 양쪽에 환전하는 은행 창구가 있습니다. 여기는 환율이 안좋으므로 택시요금 지불할 정도만 환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창구 옆에는 ATM 기계가 있으므로 환전하지 않고 카드로 루피아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앞쪽에는 텔콤쎌 부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심카드를 사고 원하시는 만큼의 뿔사(크레딧)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천공항에서 발리에서 사용할 만큼의 크레딧을 사서 발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정면으로 나가지 않고 많은 가게들이 있는 곳을 통하여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달 24일에는 가게들이 모두 없어져 이제부터는 복잡하게 나가지 않아도 되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 바로 정면으로 나가도록 출구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사람들이 기다리는 그 곳 중앙으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항택시 부스가 나가기 전 가게들 앞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곳을 지나가면 도착항공 알림 스크린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공항출구로 나오면 이상한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택시 탈거냐고 물어보는 그 사람들을 지나 공항택시 카운터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문을 여느냐고 물어보니 마지막 비행기 마지막 손님이 나올 때까지 연다고 했습니다만 믿을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