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이 아름다움의 다는 아니므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도 찾아보고 싶어 발리에 살고 있다.
자유여행자의 조그만 도움이 되고 싶어 발리바다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블로그를 만든다.
누구나 발리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신용카드정보를 주지 않고 예약금을 송금하지 않아도 예약할 수 있는 공간이 발리바다이다.
산과 들 그리고 바다 중 가장 낮은 곳이 바다이듯이 발리바다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예약을 해드리고 낮은 자세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발리바다는 존재한다.